티스토리 뷰

정보♡

건강정보 상식 ♡ 뇌졸중 예방 10계명

생활의큐레이팅 2017. 6. 19. 21:30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미리 주의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생활 실천만이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대책이다.

뇌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실천 10계명을 소개한다.

 

1. 담배는 끊어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3배나 높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산소의 양을 감소시키며 혈관을 수축시킨다.

또한 혈관의 벽을 손상시켜 혈전을 더 잘 만들어낸다.

 

 

2. 술은 적게


종류와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과도하거나 만성적인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수축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킬 뿐 아니라 

뇌동맥 혈관에 손상을 주어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

  

 

3. 과체중 주의


비만인 경우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서 혈액의 

흐름에 방해를 받는다.

우선 혈압이 높아지기 쉽고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뇌졸중에 걸릴 확률도 함께 높아진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들은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다.

 

 

4.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의 탄력성 이 증가해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요법이 효과를 보 기 위해서는

우선 1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매회 3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싱겁고 담백하게


소금의 과다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킨다.

또 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 찌꺼기로 남아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고단백질 음식은 뇌졸중에 

걸릴 확률을 3~4 배 올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6.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라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내의 

시상하부에 교감신경 호르몬을 

분비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고 혈압을 높인다.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 을 증가시킨다.

 

 

 

7.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주시


뇌졸중은 노인들에게 많 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트레스, 과로에 시달리는 40~50대 

남성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최소 6개월에 한번씩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8. 만성 질환부터 치료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고지혈증, 혈 관기형 등 

질환들이 뇌졸중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고혈압 환 자는 정상인에 비해서 

뇌졸중이 5배가량 더 많이 발생하며 

심장 질환자는 2배정도 많다.

당뇨병환자는 뇌졸중의 빈도가 2배 정도 높다.

 

 

9. 응급상황 발생시 3시간내 병원으로 이송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는 3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옮겨 혈전용해제의 

사용과 같은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흔히 민간요법을 실시하느라 늦 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환자의 상태가 더 악화된다.

 

10. 한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방지에 올인


뇌졸중이 발병했던 사람의 경우 

5년 내에 4명중 1명이 재발하는데, 

특히 발병 후 첫 30일에 가장 위험하다.

 

 

 

◎ 건강 할때 꼭 봐야 할글 모음 ◎  

-------------------------------------------- 

- 10대 장수마을에서 찾은 건강비결.

▶ https://goo.gl/LFNnRi


 - 생활영어/여행영어 발음 무료듣기   

▶ https://goo.gl/15MVUt


- 혜민스님.법륜스님등 불교좋은글 무료보기.

▶ https://goo.gl/QyBpCK 



- 카톡친구 맺고 특별한 소식듣기 

▶ https://goo.gl/CH5FG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