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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 비유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
본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가장 진한 물듦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며
닮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 혜민 두 손 모아
◎ 불교의 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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