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기다림 (정목스님좋은글)
우리의 귀는 믿을 것이 못 되며 감정 또한 믿을 것이 못 됩니다. 칭찬하던 입으로 비난할 수도 있고 비난하던 입으로 칭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칭찬과 비난은 양날이 칼이라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남의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거나 남을 평가하느라 지쳐 있다면 나무 아래 놓인 한 자루 삽처럼 묵묵히 기다려 보세요. - 정목스님 - ◎ 불교의 모든것 ◎ -------------------------------------------- - 불교명언.스님좋은글귀.음악.독경 무료받기▶ https://goo.gl/bysEPz - 7080 추억의 음악/노래 무료듣기 ▶ https://goo.gl/aK6zAM - 죽은사람도 살리는 건강비법 선착순 무료제공▶ https://goo.gl/h9RpnJ- 하루1분 영어 완전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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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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