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왜 스스로행복하지 않다고 믿는 건가요? 그대는 왜 자꾸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자신을 끝없이 타인과비교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원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돈과 권력을 많이 가진 사람이나보다 더 행복할 거란 믿음은잘못된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이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대 마음속에꼭꼭 담아 놓은진정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생각만 해도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는그 일을 찾아보세요. 마음이 그 일을 향할 때비로소 행복이 시작됩니다. 결코 행복을늦추지 마세요. - 선묵혜자스님 - ◎ 불교의 모든것 ◎ -------------------------------------------- - 혜민스님.법륜스님등 불교좋은글 무료보기..
인생!다 그렇게 사는 거랍니다 근심 걱정 없는 사람 그 누구며출세하기 싫은 사람 어디 있고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가 있으며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건강하다 큰 소리 치지 말고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며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가나 갑시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다 한 순간이오. 다 바람 같은 거라오.뭘 그렇게 고민하시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라오.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리 밖을 나돌아 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 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 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 원성스님 - ◎ 불교의 모든것 ◎ -------------------------------------------- - 혜민스님.법륜스님등 불교좋은글 무료보기.▶ https://goo.gl/QyBpCK -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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