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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기다림 (정목스님좋은글)
생활의큐레이팅
2018. 3. 1. 20:30
우리의 귀는
믿을 것이 못 되며
감정 또한 믿을 것이 못 됩니다.
칭찬하던 입으로
비난할 수도 있고 비난하던 입으로
칭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칭찬과 비난은
양날이 칼이라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남의 평가에
마음이 흔들리거나
남을 평가하느라 지쳐 있다면
나무 아래 놓인 한 자루 삽처럼
묵묵히 기다려 보세요.
- 정목스님 -
◎ 불교의 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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